Love God Greatly 태초부터 영원까지-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따라서보기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하나님의 백성들이 수천 년 동안 구원자를 기다린 끝에 마침내 예수가 오셨습니다.

그분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셨으며, 그분을 신뢰하고 따르는 삶이 어떤 것인지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는 이 모든 일에 자신을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에 의해 보내심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인기가 높아지고, 그분의 가르침과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구원하시는 그분의 사명으로 종교 지도자들의 증오와 질투는 계속 커졌습니다.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사기꾼을 죽이려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수의 죽음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예수의 제자 중 한 사람에게 배반당하고, 거짓 고소로 체포되고,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죄 판결을 받은 후 기꺼이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건에 대한 이야기는 섬뜩합니다.

그분은 조롱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고, 멍이 들고, 매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죽음은 여러분과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할 죽음이었습니다.

모든 죄는 형벌을 받아 마땅하며, 죄의 형벌은 사망입니다(롬3:23). 우리는 그 죄의 값을 감당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그분의 죄 없는 삶과 희생하신 죽음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없앴습니다.

예수가 죽으신 금요일은 성 금요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이 이야기의 끝은 아닙니다.

일요일이 다가오고 있으며, 그와 함께 구원의 소망도 오고 있습니다.

기도

예수님, 저의 죄와 세상 죄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 달리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문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주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