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보기

현명한 건축자와 어리석은 건축자
이 비유는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에 나오는 첫 번째 참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점검하고 그 삶의 토대가 무엇인지 고찰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토대를 기초로 살아가려고 합니까? 아니면 계속 변화하는 상황과 일들을 토대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토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기호나 생각이나 꿈입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의 교훈을 읽거나 듣습니까? 그러한 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스스로 하나님의 일을 기초로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까? 아니면 "건축자들" 무리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삶의 토대 중에 제거하고 다시 세워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지 않고 지나치는 날이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