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보기

씨 뿌리는 자와 밭
이 비유에는 우리 마음의 상태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잘 받아들이는지에 대하여 뚜렷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나 설교를 통해 들을 때에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무감각해져서 일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심 말씀을 기쁨으로 받았을지라도 그 말씀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러한 기쁨은 금방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우리는 살면서 결실을 맺는 때에 가장 미혹되기 쉽지만, 여러 근심에 휩싸이기도 쉽습니다. 예수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근심입니까 아니면 돈의 유혹이나 다른 어떤 것에 대한 바람입니까?

좋은 밭에서 좋은 열매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위한 열매가 어디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습니까? 살면서 30배, 60배, 100배로 되돌려 받고 싶은 열매는 어떤 열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