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보기

지혜로운 종과 어리석은 종
예수님은 재림과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시며, 그가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어떻게 보실지 질문하고 계십니다.

만약 예수님이 당장 오늘 오신다면, 여러분이 주어진 사명에 충실하며 제자도를 이루어가고 있다고 여기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주어진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성실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주어진 일에 나태하다고 하시진 않을까요? 혹시 "예수님이 돌아오시기 전까지 시간은 충분히 많아,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어!" 라고 하는 여러분을 만나시진 않을까요?

이웃을 권면하고 율법을 따르며 제자삼는 것,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돌아오시는 그 날까지 신실하고 충성된 자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