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정보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보기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30 중 4 일째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주님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는 술취하지 말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오순절 날, 백이십 문도의 성령강림 충만함으로 그들이 각 나라의 언어로 방언 했을 때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행2:13)고 조롱했지만 베드로는 성령 충만한 가운데 말씀을 선포하기를 백이십 문도가 술 취한 것이 아니라 요엘 선지자의 예언(욜2:28-32)이 성취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주님께서 이들에게 약속한 성령을 부어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육체”(행2:17)가 다 성령을 받을 것이라는 요엘 선지자의 예언 성취의 일환으로 백이십 문도들이 성령 세례 및 성령 충만함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은 세상의 전쟁과 환란의 목적은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기에 사도 베드로는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행2:2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2:21)고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부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3 5

묵상 소개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행함(doing)은 우리의 존재(being)로부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된 크리스천의...

More

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LA 승리장로교회 제임스 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vpcla.com 입니다.

YouVersion은 여러분의 경험을 개인화하기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저희 웹사이트를 사용함으로써 여러분은 저희의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설명된 쿠키 사용에 동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