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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30 중 8 일째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편 기자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길래 마치 꿈꾸는 것 같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 과거에 일어 났던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일이란 바로 하나님께서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대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이 큰 구원의 역사를 생각할 때 시편 기자나 포로 되었다가 유대 땅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도저히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들이 바벨론에서 포로로 생활하고 있었을 때, 그들은 슬픔과 눈물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사모하며 간구했지만(시126:5-6절) 기도 응답의 더딤으로 인해 좌절하고 낙망하며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 하나님의 극적인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고 그들은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의 몸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지난 날의 그러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생각하며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다”라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꿈꾸는 것 같았던 그 일을 생각 하면서 당시에 가득했던 웃음과 기쁨에 젖어 들었고 하나님께서 큰 일을 행하셨을 때(시126:3) 주셨던 그 구원의 기쁨 속에서 모두 함께 찬양을 드렸던 기억을 되살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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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참된 크리스천의 바른 신앙생활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나는 누구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행함(doing)은 우리의 존재(being)로부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된 크리스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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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LA 승리장로교회 제임스 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페이지 주소는 www.vpcla.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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