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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31일

31 중 23 일째

지도자 훈련-원활한 의사소통 지도자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뜻하지 않게 난관에 부닥치게 되는 또 한 가지의 영역은 원활한 의사소통입니다. 지도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따르는 자들이 함께 하는 일의 전후사정을 잘 알고 있다고 단정해 버리거나 자기의 속마음을 그들이 다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바로 이런 문제에 부닥친 적이 있습니다. 한번은 이스라엘 자손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애굽 사람을 쳐 죽였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이 그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원활한 의사소통의 길이 막힐 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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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찬양의 31일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편146:1~2 PSA.146.1-2) 인생 제일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요, 생의 목적입니다. 찬양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찬양의 31일'의 내용은 네비게이토 출판사에서 발행된 단행본 '찬양' 및 다른 책자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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