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31일

묵상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과거에 많은 오점을 지녔던 사람이 하나님의 위대한 종으로 쓰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요한 마가가 그러했습니다. 그는 바울과 바나바를 따라 첫 선교 여행을 함께 떠났지만 도중에 그만두고 일행을 떠났던 충성스럽지 못한 자였습니다. 두 번째 선교 여행을 앞두고 바울은 그의 과거 행적을 문제 삼아 그를 데려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자를 택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충성스런 종으로 묘사하고 있는 마가복음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