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부르심에 대해서 뭐라고 말합니까?

묵상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분명히 우리의 일에도 관심이 있으실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를 무시하시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신앙을 실천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하는 그 일이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입니까? 네, 맞습니다.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주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은 최상의 소명이 될 수 없습니다. 어느 직업과 어느 직장에 부르심을 받았든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동참하는 최상의 소명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가졌든 간에 동일합니다. 기업가든 학생이든 선로작업자든 어머니든 목사든 축구 코치든 다 똑같습니다. 예수님의 구속 사역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나라 즉, 자비와 사랑과 공의로 가득하고 창조성과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있는 나라를 이룩하기 위해 모든 것이 긴요하게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자신의 일을 통해 최상의 소명에 응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응답할 때 당신의 일은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13일 동안 우리는 이 묵상플랜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부르심을 분별하는 법을 배우고 나만의 소명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얻을 것입니다. 

비디오

 

작가 레이 맥레로이(Leigh McLeroy)의 “일과 신앙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요?”라는 짧은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

예수님, 일을 포함한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따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제 일뿐만 아니라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일이 주님을 향한 감사와 충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길 원합니다. 직업과 직장생활과 관련된 모든 일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 어떻게 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직장을 옮기려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각자에게 맞는 일로 인도해주셔서 그들이 자신의 은사로 주님과 이웃을 섬길 기회를 허락해주세요. 또한 그들이 자신의 직업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그 직업을 통해 결국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최상의 소명을 이루어가는 것임을 깨닫게 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