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नमूना

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दिन 159 का 365

말로 나타나는 사랑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들의 삶에 개입하여 진리를 깨우쳐주고자 하실 때는 대개 하나님의 가족 중 한 사람을 택하여 가르쳐 주십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대변인”으로 삼으셔서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명하시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담대함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동시에 사랑과 경건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 정곡을 찔러 말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재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겁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पवित्र शास्त्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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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를 위한 매일의 묵상

매일 먹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매일 영양을 공급받지 않으면 정상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MAT.4.4)고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PSA.1.1-3)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이 놀라운 축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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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묵상집은 네비게이토 출판사 간행물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