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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상 1:11
새번역
한나 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저를 기억하셔서, 주님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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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상 1:10
한나 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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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상 1:15
한나 가 대답하였다. “제사장님, 저는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슬픈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서, 저의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 놓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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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상 1:27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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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기상 1:17
그러자 엘리 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가시오. 이스라엘 의 하나님이, 그대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실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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