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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돌파 30일

30 중 3 일째

희망으로 정면돌파 다윗은 시편 18:28에서 하나님께서 흑암을 밝히시는 등불과 같은 희망이심을 노래하고 있다. 예레미야 역시 예레미야 애가 3:20에서 낙심해 있었으나, 21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 소망을 갖게 됨을 노래하고 있다. 나폴레옹도 “나에게 비장의 무기가 있는데, 그것은 희망이다”라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며 이를 정면돌파 할 수 있었던 것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함이었다. 영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할 때 지금의 고난과 환란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희망이 충만하게 되는 길은 기도이다. 기도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에게 희망이 더욱 넘쳐 흐를 것이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말씀이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고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고 말씀하셨다. 염려와 근심은 우리 가운데 새들이 깃드는 것이며 우리를 쪼는 것이다. 베드로와 같이 마귀의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의 생각으로 삼자. 여호와 이레는 미래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이다. 관련 말씀 시편 18:28, 예레미야애가 3:20, 히브리서 12:2, 로마서 8:18, 로마서 8:6, 히브리서 6:1, 로마서 15:13, 예레미야 29:10-11, 마태복음 16:23, 고린도후서 10:5, 예레미야 29:12-14, 욥기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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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정면돌파 30일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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