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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104 중 85 일째

01_ 오늘의 말씀 읽기

02_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만 이년 후에 바로는 어떤 꿈을 꾸었는가? (1-4절) 나는 지금 어떤 억울한 일을 만나서 몇 년 동안 그 억울함 속에 있는가? 거기에는 어떤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꿈을 주시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게 하시는가?

2. 다시 잠이 들어 바로는 어떤 꿈을 꾸었는가? (5-8절) 바로는 왜 번민하였는가? 하나님이 주신 꿈을 세상 사람들이 해석할 수 있는가?

3. 술 맡은 관원장은 바로에게 누구를 추천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9-13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꿈은 무엇이며, 그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히브리 종’(창39:17) 이라고 조롱 받고 옥에 갇혔던 요셉을 어떻게 왕궁에서 왕의 근심을 풀어주는 ‘히브리 청년’(창 41:12)으로 회복시켜 주셨는가?

03_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04_ 오늘의 기도
1) 역사와 꿈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미래를 맡기고 준비하게 하소서
2) 삶을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억울한 일을 맡기고 인내하게 하소서

05_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요셉의 꿈 해석(2)
2년이 지난 뒤 바로도 꿈을 꾸었다. 그가 나일 강가에 서 있는데 살진 일곱 암소가 강가에 올라와 갈대 사이에서 풀을 뜯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흉하고 마른 일곱 암소들이 강가에 올라와 앞서 나온 소들을 잡아먹어 버렸는데 거기서 바로는 꿈을 깼다(1-4절). 또 다시 잠을 청하자 두 번째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후에는 가늘고 마른 일곱 이삭이 그 줄기에서 나왔다. 그러더니 가늘고 마른 이삭들이 앞에 나온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켜버렸다. 바로는 다시 꿈에서 깨어났다(5-7절). 그 꿈들로 인해 심란해진 바로는 아침이 되자 점술가와 현인들을 불러 꿈을 해몽하라고 했지만 아무도 그의 꿈을 해석하지 못했다(8절). 이 때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나아가 이년 전에 자신의 꿈을 해석했던 요셉에 대해 이야기했다(11-13절).

06_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1선행, 5감사, 3중보)

묵상 소개

날마다 말씀따라, 창세기편

본 글은 만리현성결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이형로 목사님께서 집필하시는 월간 큐티지 "날마다 말씀따라"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부분은 미션월드라이브러리에서 출판된 "컴파스 바이블 스터디"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리현교회 홈페이지로 가셔서 “말씀의 샘” 항목을 클릭하시면 큐티하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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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리현성결교회 이형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만리현성결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rihyun.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