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비유보기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
첫째 구절은 우리가 비유에서 가져야할 주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일에 즉각적인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들의 즉각적으로 우리의 시간에 따라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때 우리는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낙담해서는 안되고 끝까지 주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의의 하나밍에 대해서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불의한 재판장도 결국에는 공의를 부여한다면 의로우신 하나님이 모든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공의를 가져다 줄것입니까? 당신이 예상했던 시간에 맞춰서 응답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요.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