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극복: 올림픽 매일묵상보기

"내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 사는지 깨닳을때" 켈리클락은 18세가 될때까지 스노우보드선수로서 하고싶은 모든것을 이루었습니다.

"나는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각종 스노우보드 종목에서 우승하였으며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많았고 올림픽 금매달도 목에 걸어보았어요. 그러나 만약 이것이 삶에 전부였다면 내 삶에 흥미없이 더이상 하고싶지 않았어요."

이러한 마음에 빈곤합이 켈리가 하나님을 찾게 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때 켈리는 단 하루도 하나님 없이는 하루를 보내기 싫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예수님은 켈리와 함께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순간은 내 삶에 아주 큰 순간이었어요. 그때부터 스노우보드는 내가 그냥 해야하니깐 하는 종목이 아닌 아주 재미있고 놀라운 표현이 되었어요. 스노우보딩은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목적이 되었고 나는 그 순간부터 즐길수 있었어요."

켈리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삶에 길을 찾았으며 그 길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것이 매우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녀는 아주 즐겁에 모든일을 할수 있었습니다.

질문: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지금 종목에서 지루함을 느끼거나 이것이 삶에 전부인지 고민해 보신적이 있나요? 오늘 시간을 내어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전하시고 당신으로부터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을 당신의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길을 함께 걸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그의 인격으로 채우실수 잇도록 당신을 내어놓아 보세요.

기도제목: 하늘에 계신 하나님, 내 눈을 뜨게 하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것을 보게 해주세요. 당신이 나에게 하락하신 길을 걷게 해주시고 즐겁게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