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에는 오, 우리 모두 그분을 경배하세!

묵상

엎드려 절하세!


아노 도미니(Anno Domini)라는 말은 주님이 태어난 해라는 말입니다. 이 세상의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탄생은 세상이 바뀌는 시작점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사건은 역사를 바꿔놓았습니다.


지금까지 구세주라는 용어는 사용된 적이 없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1). 구세주란 무엇이며 왜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합니까? 하나님은 그분의 완벽한 기준을 이미 정해두셨습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그 기준에 부응할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충족시켜 드리려고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만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가능해졌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완전한 배상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보잘것없는 한 아이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짧은 4주간의 공부는 우리 삶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의 겸손한 시작에 관심을 기울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할 때 놀라운 변화가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에 관한 성경 구절들을 공부한다면 대강절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네 이야기를 묵상해보십시오. 달콤한 건초의 향기와 떠들썩한 성전의 소리 가운데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별이 반짝이는 밤에 갓 태어난 아기의 작은 손을 만져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위대한 순간의 생생한 증인이 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모든 피조물과 함께 왕 되신 분에게 경배하는 순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순간을 영원 전부터 계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정확한 때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도 대강절 동안 그분의 오심을 준비합시다.


매일: 성경을 읽고, 말씀을 이해하도록 기도하고, 다음 질문에 답하십시오.


겸손한 오심


구주께서 오심에 대해 여러분이 배운 내용을 나열해보십시오.


구주께서 이 땅에 오신 모습에서 어떤 부분에 놀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