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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짐을 지시는 주보기

우리 짐을 지시는 주

6 중 1 일째

우리 짐을 지시는 주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68:19). 죄로 인해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인 인생입니다. 오죽하면 “고해(苦海)”라 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참으로 놀라운 약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언제 들어도 우리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가져다 주는 복음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우리의 짐을 대신 져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오늘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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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우리 짐을 지시는 주

날마다 우리 짐을 대신 져주시는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을 살아가기 원하는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David Niblack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본 묵상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오랫동안 출판을 통해 문서 선교 사역을 해오셨던 조성동 형제가 동역자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나누었던 말씀을 정리한 글입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홈페이지 http://csd5408.tistory.com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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