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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ings

7 중 4 일째

재정 상태와 상관 없이 다른 사람을 돕는 법



아이샤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녀의 미소가 그 작은 방과 집을 자신감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탄자니아에 처음 갔을 때였고 저는 맞장구를 치면서 그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넌 뭘해서 돈을 벌어?”



“돌 부수는 일을 해. 하루에 1달러를 벌어. 힘들지만,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 질문은 제가 수도 없이 해온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대답에 저는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그녀와 제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두려움, 소망은 꽤 비슷했습니다. 그녀에게는 구호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유대감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는 돈보다 더 근본적인 빈곤의 문제가 있으며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 하나님은 사람들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 또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얼마나 돈이 많은지 또는 최신형의 멋진 물건을 소유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다음 세 가지를 실천해 보세요.



1. 여러분의 선입견을 점검하세요. 우리는 모두 상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난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우리 필요에 있어서 “우리”와 “그들”의 구분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월급이 얼마인지 집이 얼마나 큰지는 무의미합니다.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공통점을 발견하게 될 때 여러분은 사람들을 구호 대상이 아닌 동일한 인격체로 대하게 될 것입니다.



2. 여러분이 가진 것을 확인하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내놓을 수 있나요? 시간이 있나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사용하세요. 이야기를 잘 들어주나요? 밖을 걸어다니면서 이웃과 친해지세요. 재정적으로 넉넉한가요? 넉넉하게 베풀고 지역 교회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재정 협력 관계를 맺으세요. 친구가 있나요? 인맥을 만드세요.



3. 시작하세요. 믿을만한 사람에게 여러분이 섬기고자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여러분을 격려해 주고 책임감을 심어달라고 부탁하세요. 시작이 가장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신 것을 경험하려면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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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Belongings

물질. 우리 삶은 우리가 무엇을 소유했는지에 의해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소유한 물질과 어떻게 균형을 잡으며 살아야 할까요? 이 묵상 계획에 담긴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그들이 목격한 하나님의 행하심을 통해 배워보세요.

이 묵상 계획을 제공해 주신 Life.Church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것을 알아보시려면 https://www.life.church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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