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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25 중 17 일째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하게 죄로부터 해방되다 -묵상의 길잡이 율법의 제사는 죄를 완전하게 씻을 수 없는 반면 예수님의 희생제사는 완전하게 죄를 씻을 수 있으며 반복될 필요가 없이 단 번에 드리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7절에 "주님(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9) -예수님의 희생제사가 여러분을 구원하였고 거룩하게 하였다고 믿는다면, 현재 여러분이 갈등하고 있는 죄는 무엇이고 왜 그런지 생각해 봅시다. -한걸음더 예수님의 희생제사는 우리를 죄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율법은 끊임없이 우리는 죄인이라고 정죄하지만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니다. 그렇다고 옛 사람의 습성인 방종한 삶과 거짓된 욕망을 허용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죄성들을 멀리하게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죄의 굴레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지금 얼마나 옛 사람의 습성에서 벗어나서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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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우리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본 글은 나들목교회의 김성민 목사님이 작성하신 히브리서 묵상으로, 나들목교회의 월간 말씀 묵상지 “도시락”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묵상을 통해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묵상을 제공해 주신 나들목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나들목교회 홈페이지 http://www.nadulmok.org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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