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성경을 통해 일과 야망 그리고 야망의 두 가지 측면에 대한 실용적인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야망과 일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고 있습니다(호4:6).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야 합니다(호6:3).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나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아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겸손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15:10)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수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10일 묵상집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묵상집을 도구로 사용해 주시사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조금이나마 유익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에 대한 R.C. 스프롤 목사의 4일 묵상 계획입니다. 매일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권위 그리고 영광 안에서 살아가도록 여러분을 부릅니다.

하나님께 시간 드리기

문제로부터 회피하는 Peacekeeper(평화 유지자)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라면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Peacemaker”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겐 그 어떤 문제나 분쟁의 장벽을 넘어 예수님을 통해 화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떡하면 peacemaker(피스메이커)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 바이블 플랜을 통해 알아봅시다. 		

Peacemaker (피스메이커) 되기		

우리들은 모두 아버지들을 닮아갑니다. 아무도 우리 육신의 아버지의 영향과 권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남성들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아무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말씀으로부터 그리고 다른 아버지들로 부터 아버지가 된다는 것에 대한 지침을 찾아야 합니다. 이 묵상 계획은 자신의 실수로 부터 지혜를 얻은 분들과 지혜로운 아버지의 경험을 말씀과 함께 묶었습니다. 말씀에서 얻은 원칙과 지혜를 묶어 제공하고 여러분의 아버지로서의 내면과 지혜를 향한 여행에 도움을 드립니다.

근본적인 지혜: 아버지들을 위한 7일 여행

이 간단한 계획이 첫 다섯권의 지혜서 -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와 아가서로 인도할 것입니다. 매일 몇 장씩 읽음으로, 개인 또는 그룹으로 성경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간단한 계획은 구약의 첫 다섯권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매일 몇장씩 읽음으로 개인 또는 그룹으로 성경공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약-지혜서

지혜로운 사람은 그의 인격과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묻어나오고 그의 감정과 정서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본 잠언 묵상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어떻게 지혜를 배울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David Niblack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마음은 주님 앞에 드러납니다

유혹은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찾아옵니다. 우리는 스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쉽사리 핑계를 대고 자신을 정당화합니다. 이 7일 묵상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을 통해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지 묵상해 보세요. 시간을 내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크나큰 유혹들을 물리칠 힘을 얻을 것입니다.

유혹

또래와의 경쟁 또는 또래로부터의 압력은 좋을 때도 있지만 아주 나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온전히 그 분께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또래의 압력보다는 하나님의 기준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7일 성경읽기는 또래 압력을 견딜 수있는 힘은 물론 우리의 삶 가운데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