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직장에서 섬김의 리더십이란 어떤 모습일까요? 이 5일짜리 묵상 플랜을 통해 섬기는 리더들의 실제 이야기를 듣고 삶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갖고 성경 말씀과 기도를 통해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섬김의 리더십

여러분은 믿는 것을 말하고, 말하는 것을 실제로 행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행동과 언어는 여러분이 말하고 믿는 바와 일치합니까? 현대 사회에서는 진실한 삶을 살기 어렵습니다. 이 묵상 계획은 진실한 삶을 사는 방법을 여러분에게 안내합니다. 

진실한 삶

선수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하지만 크리스천 경쟁자로서, 우리는 영적인 강함 또한 있습니다. 우리를 매일 변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는 강할 수 있습니다. 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는 코치들과 선수들이 경쟁 중 겪는 일들과 삶 속에서 일어나는 주제들을 다룹니다. 이 27일 묵상 계획은 하나님과 매일의 지속적인 시간을 갖도록 돕습니다. 또한 말씀과 연관된 짧은 글과 기도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FCA: Strong 개인 묵상 예배

투자, 재테크, 코인, 금리가 핫한 이슈가 된 지금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재정을 성경적으로 조명하고 그 기름부음을 삶에 적용하는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번 말씀묵상은 아르헨티나 기독기업인협의회(PEC)의 6인의 성공사례를 통해 당신에게 큰 영감과 새 힘을 불어넣을 것이다.  

재정적 기름부음

성령에 대한 이해는 성경으로 돌아가서 누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의 요지는 성령충만이 곧 사역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성령 충만을 받는다는 것이 누가의 메시지다. 그러므로 목적 없는 성령 충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7일 말씀묵상을 통해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성령충만’에 초점을 맞추어 사도행전에 나타난 비밀을 파헤쳐보자.      

성령충만: 사도행전에 숨겨진 메시지

크다고 자부했던 우리다. 남들보다 많이 가졌다고 큰소리쳤던 우리다. 그러나 아무도 예기치 못한 팬데믹(pandemic)은 우리의 가난한 것과 벌거벗은 실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시급히 추구해야 할 일은 Re-인카운터(Re-encounter), 즉 예수님을 다시 만나는 것이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넘어 포스트코로나(post corona) 시점을 앞 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영적인 것에 대한 무관심으로 얼룩진 현 상 태(status quo)는 분명 위기다. 지금 이 세대는 주님과의 Re-인카운터 를 통해 신앙의 본질로 회귀해야 한다. 

Re-인카운터 2

리더십에 관한 영원한 진리가 신구약성경 전체에 걸쳐 생생하게 나타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리더십에  대한 명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원리들을 잘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이 리더십의 개념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는 것은 영적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 지도자로서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시는 분이라면 여기에 제시된 영적 지도력의 기본 원리들을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적 지도자 

'한 단어(ONE WORD)' 계획은 한 해 동안 한 단어에 집중함으로써 삶을 단순화 하는 것을 도와 드립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한 단어를 발견한다는 단순한 측면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촉매가 될 것입니다. 어수선함과 복잡함은 미루는 버릇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버릇으로 연결되지만, 단순함과 집중은 성공과 명확함으로 연결됩니다. 이 4일 묵상 계획은 한 해 동안 한 단어 비전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인생을 바꿔 줄 한 단어 

전세계 60억 인구 가운데 8억5천만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에 빠져 있으며 이들은 영적으로도 크게 굶주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변화를 위해서는 교회, 지도자, 가정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이는 복음 없이 불가능하며 복음을 통한 변화는 하나님 나라가 어떤 모습인지를 깨닫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 나라 시민들의 세계관이 주는 화평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은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신앙관을 버리게 됩니다.  

이 묵상은 인생의 궁극의 목표로 삼아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섬김의 대상이 자신의 가족과 공동체뿐만 아니라 열방이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