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

6
배상제물
(민 5:5-10)
1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누구든지 주께 신실치 못하여 죄를 짓는 경우는 이러하다. 이웃 사람이 자기에게 맡긴 물건이나 담보물#6:2 담보물 또는 ‘서약’ ‘보증’. 앞으로 더 중요한 일을 하겠다는 증거로 내는 보증금과 같은 것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도둑질 하거나, 이웃을 속이거나, 3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그것에 대해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 맹세를 하거나, 또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저지를 수 있는 어떤 죄에 대하여 거짓맹세를 하였을 때이다. 4이와 같은 짓을 하여 죄를 지은 사람은 훔친 것이든, 강제로 빼앗아서 차지한 물건이든, 맡아 가지고 있던 물건이든, 남이 잃어버린 것을 몰래 가지고 있는 것이든, 5거짓 맹세를 하여 차지한 물건이든 반드시 물어내야 한다. 그는 원래의 물건 값을 다 물어내야 할 뿐 아니라, 물건 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주인에게 갚아야 한다. 이 배상금은 배상제물을 바치는 날 갚아야 한다.
6그리고 그는 벌로 주께 바칠 배상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 배상제물은 가축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고르되 배상제물이 될 만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7이렇게 제사장이 주 앞에서 그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 받을 것이다. 그가 저지른 이러한 죄 가운데 어떤 것이라도 용서 받을 것이다.”
번제를 드릴 때 제사장이 지킬 규정
(출 29:38-43; 민 28:1-8)
8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9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명령을 전하여라. 번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제단의 화로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끊임없이 타고 있어야 한다. 10제사장은 알몸 위에 모시로 만든 속바지를 입고 그 위에 모시로 된 겉옷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번제물이 타고 남은 재를 모아서 제단 옆에 두어라. 11그런 다음 입고 있던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라. 그러고 나서 재를 진 밖으로 가지고 나가 정결한 곳에 버려라. 12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결코 그 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 제사장은 아침마다 장작을 더 올려놓은 다음, 그 위에 번제물을 얹고,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태워야 한다. 13제단 위의 불은 꺼지지 않고 언제나 타고 있어야 한다.
곡식제물을 드릴 때 제사장이 지킬 규정
14곡식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들이 곡식제물을 제단 앞에 가져 와서 주께 바쳐야 한다. 15제사장은 곡식제물 위에 얹은 향을 모두 걷어 내고, 기름을 섞은 가장 좋은 밀가루 한 줌을 상징적으로 덜어내어 그 부분을 제단 위에서 살라 바쳐야 한다. 그것이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향기이다.
16거기에서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만이 먹을 수 있다. 바치고 남은 밀가루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만들어 만남의 장막 뜰 안에 있는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17빵을 구울 때 누룩을 넣고 구워서는 안 된다. 그것은 나 주가 번제물 가운데서 그들의 몫으로 준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정결제물이나 배상제물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거룩한 것이다. 18아론의 자손 가운데 남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먹을 수 있다. 그것은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가운데서 아론아론의 자손이 대대로 받을 몫이다. 무엇이든지 그 제물에 닿은 것은 거룩하다.”
제사장이 바치는 곡식제물
19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0아론이 대제사장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날에 아론 자신과 그 아들들이 주께 제물을 바쳐야 한다. 정기적으로 바치는 곡식제물로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6:20 십분의 일 에바 2.3리터쯤 되는 양를 바쳐야 한다. 준비한 밀가루의 절반은 아침에 바치고 나머지 절반은 저녁에 바쳐야 한다. 21밀가루를 기름과 잘 섞어서 빵 굽는 판에 구운 것을 부수어 곡식예물로 바쳐라. 이것이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22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으로 세워질 아들이 이 규정에 따라 곡식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 곡식제물이 나 주가 정기적으로 받는 몫이다. 그리고 이때 바친 곡식제물은 완전히 불에 태워야 한다. 23제사장이 드린 곡식제물은 완전히 살라 바쳐야 하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정결제물을 바칠 때에 지킬 규정
(레 4:1-35)
24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5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정결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정결제물로 바치는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자리, 곧 주 앞에서 잡아야 한다. 그것은 아주 거룩한 제물이다. 26그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하므로 만남의 장막 뜰에서 먹어야 한다. 27무엇이든지 그 제물의 살코기에 닿으면 거룩하다. 그리고 제물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옷에 튀면 피 묻은 곳을 거룩한 곳에서 빨아야 한다. 28제물을 넣고 삶은 오지그릇은 모조리 깨뜨려야 한다. 만약 제물을 놋그릇에 넣어 삶았으면 그 그릇은 잘 문질러 닦고 물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29제사장 집안의 남자는 누구든지 정결제물을 먹을 수 있다. 그 제물은 아주 거룩한 것이다. 30그러나 성소에서 사람들의 죄를 속해 주려고 정결제물의 피를 만남의 장막 안으로 들여왔으면 그 제물은 먹지 못한다. 그 제물은 모두 불에 태워야 한다. 한다.

선택된 구절:

레위기 6: KOERV

하이라이트

복사

비교

공유

None

모든 기기에 하이라이트를 저장하고 싶으신가요? 회원가입 혹은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