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의 삶을 지배하는 4차원의 영성

Day 1 of 5 • This day’s reading

Devotional

4차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언뜻 뉴에이지와 같은 신비적인 것, 아님 기껏해야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엉뚱함 내지 특이한 성격을 떠올리는 것 같다. 그러나 사실상 4차원은 수학에서 파생된 이론이다. 기하학에 따르면, 1차원은 직선(line)이고, 2차원은 평면(plane)이고, 3차원은 입체(cube)다. 물리학은 차원이라는 수학의 개념을 빌려 상대성 이론(theory of relativity)과 같은 이론을 발달시켰다. 간단하게 말해, 3차원은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다.


그렇다면, 4차원은 무엇인가? 수학이론이 답변하지 못하는 이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이 바로 각종 신비주의, 파라노말(paranormal), 형이상학 가설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한 이들은 4차원이 주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영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영적 세계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마귀 역시 영적 세계에 속한 존재다. 그러나 하나님의 4차원과 사탄의 4차원은 완전히 다르다. 출애굽 직전에 나타난 10가지 재앙 중 세번째 재앙은 땅의 티끌이 이가 되는 이적이었다. 이때 아론의 지팡이는 기적을 일으켰지만, 애굽의 요술사들은 예전과 같이 기적을 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임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출 8:16).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을 때, 그리고 바울이 영적전쟁을 설명할 때 언급한 영역은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4차원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3차원의 물질 세계를 보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4차원을 바라보고 주의 성령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라.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의해 지배를 받고 변화됨으로 4차원을 당신의 영성으로 삼고 주의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