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ofbiblelettering 4번째 라운드 - 묵상보기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13:5 신앙은 어렵다. 우리는 항상 믿음을 느끼지 않습니다. 기복이 있으며 때로는 하나님이 멀리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거의 모든 삶을 살았지만 최근에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추종자가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고투한다. 나는 사탄을 들여 보내고 그가해서는 안되는 나의 삶의 일부를 통제하게했다. 때때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느껴진다. 나는 거의 매일 그를 내버려 둔다고 느낀다. 하나님이 나를 실패시키지 않으므로 나는 내 눈을 하나님 께 고정시켜야한다. 시편13: 하나님이 얼마나 멀리 느끼실지라도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신앙은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신앙은 불확실한 시대에도 믿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 든 저는 항상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믿을 수 있습니다. by @toferf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