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일부

신약성경을 시간순으로 읽으면 어떨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복음서들이 같은 사건을 어떻게 다른 관점으로 묘사했는지 궁금하신 적이 있나요? 그런 분들께 이 묵상 계획이 도움을 드립니다. 신약의 모든 사건을 정확하게 시간 순으로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시간순으로 정리한 이 묵상 계획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에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시길 소망합니다.

신약 연대기

12개로 구성된 묵상 시리즈 중 다섯 번째입니다. 이 묵상 계획은 1년 동안 여러분의 모임이 성경 전체를 일독 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매달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친구들도 함께 하도록 초대하세요. 이 묵상 계획에는 오디오 성경(듣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분량에는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다섯 번째 묵상 계획은 고리도전서, 고린도후서, 신명기, 여호수아에 집중합니다.

성경 함께 읽기 (5월)

성경에서 룻이 처한 상황은 감정이입을 불러옵니다. 룻은 가난했고, 과부였으며,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룻은 자신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에 두었고,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에서 격려를 받기 원하신다면, 이 묵상 계획에 참여하세요.

룻기,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

1년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12개로 구성된 묵상 계획 시리즈 중 네 번째입니다. 매달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친구들도 함께하도록 초대하세요. 이 묵상 계획에는 오디오 성경(듣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분량에는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네 번째 묵상 계획은 마태복음과 욥기에 집중합니다.

성경 함께 읽기 (4월)

1년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12개로 구성된 묵상 계획 시리즈 중 열두 번째입니다. 매달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친구들도 함께하도록 초대하세요. 이 묵상 계획에는 오디오 성경(듣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분량에는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열두 번째 묵상 계획은 이사야, 미가,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유다서에 집중합니다.

성경 함께 읽기 (12월)

12개로 구성된 묵상 시리즈 중 여섯 번째입니다. 이 묵상 계획은 1년 동안 여러분의 모임이 성경 전체를 일독 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매달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친구들도 함께 하도록 초대하세요. 이 묵상 계획에는 오디오 성경(듣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분량에는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여섯 번째 묵상 계획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요나,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에 집중합니다.

성경 함께 읽기 (6월)

1년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12개로 구성된 묵상 계획 시리즈 중 아홉 번째입니다. 매달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친구들도 함께하도록 초대하세요. 이 묵상 계획에는 오디오 성경(듣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분량에는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아홉 번째 묵상 계획은 느헤미야, 에스더, 디모데 전서, 디모데 후서, 요엘, 아모스, 오바댜, 나훔, 하박국, 스바냐, 디도서, 빌립보서, 야고보서, 학개, 스가랴, 말라기에 집중합니다. 

성경 함께 읽기 (9월)

1년 동안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12개로 구성된 묵상 계획 시리즈 중 일곱 번째입니다. 매달 시리즈를 시작할 때마다 친구들도 함께하도록 초대하세요. 이 묵상 계획에는 오디오 성경(듣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2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매일 분량에는 구약과 신약 그리고 시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일곱 번째 묵상 계획은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마가복음에 집중합니다.

성경 함께 읽기 (7월)

태초에 하나님은 놀라운 기대와 기쁨을 가지고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다스리는 권세를 위임하여 주신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주님이 의도하신 가장 좋은 축복의 길이 아닌 멸망의 길로 걸어갔습니다. 창세기는 포기하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언약으로 새겨진 책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새 언약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김으로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본 묵상은  '하늘샘 가정예배서' 중 창세기 부분만 발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