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밀을 추수할 때에 르우벤이 들에 나갔다가 합환채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것을 자기 어머니 레아에게 갖다 주자 라헬이 레아에게 “언니의 아들이 구해 온 합환채를 내게도 좀 주세요” 하고 간청하였다.
보리를 거두어들일 때에, 르우벤 이 들에 나갔다가, 자귀나무를 발견하여, 어머니 레아 에게 가져다 주니, 라헬 이 레아 에게 말하였다. “언니,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를 조금만 나눠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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