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1-6 - 모든 번역본 비교

사무엘상 14:1-6 KRV (개역한글)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사울이 기브아 변경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 머물렀고 함께한 백성은 육백명 가량이며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의 간줄을 알지 못하니라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려 하는 어귀 사이 이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고 저편에도 험한 바위가 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하나의 이름은 세네라 한 바위는 북에서 믹마스 앞에 일어섰고 하나는 남에서 게바 앞에 일어섰더라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무엘상 14:1-6 RNKSV (새번역)

하루는 사울 의 아들 요나단 이 자기의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저 건너편에 있는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그러나 요나단 은 이 일을 자기의 아버지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사울 은 그 때에 기브아 에서 그리 멀지 않은, 미그론 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에 머물러 있었다. 사울 을 따라나선 군인들은 그 수가 약 육백 명쯤 되었다. ( 아히야 가 에봇 을 입고 제사장 일을 맡고 있었는데, 그는 바로 이가봇 의 형제이다. 아히야 의 아버지는 아히둡 이고, 할아버지는 비느하스 이고, 그 윗대는 실로 에서 주님을 모시던 제사장 엘리 이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요나단 이 떠난 것을 알지 못하였다. 요나단 이 블레셋 군대의 전초부대로 들어가려면 꼭 지나야 하는 길목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양쪽으로 험한 바위가 있었다. 한쪽 바위의 이름은 보세스 이고, 다른 한쪽 바위의 이름은 세네 이다. 바위 하나는 북쪽에서 거대한 기둥처럼 치솟아올라 믹마스 를 바라보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치솟아올라 게바 를 바라보고 있었다. 요나단 이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하였다. “저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주님께서 도와 주시면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승리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사무엘상 14:1-6 KLB (현대인의 성경)

하루 정도 지났을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 곁에 선 젊은 호위병에 게 “자, 저 계곡을 건너서 블레셋 사람의 진지로 가자” 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 사실을 자기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았다. 사울은 600명의 부하들과 함께 기브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미그론의 석류나무 주위에 진을 치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아히야라는 제사장도 있었는데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며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있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다. 그런데 요나단이 적진을 향해 떠났다는 것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블레셋 진지까지 가려면 요나단은 보세스와 세네라는 두 개의 험한 바위 사이에 있는 좁은 통로를 지나가야만 했다. 북쪽에 있는 바위는 믹마스를 향하고 남쪽에 있는 바위는 게바를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요나단이 자기 호위병에게 말하였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저 이방인들에게로 가자. 아마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기적을 베푸실 것이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은 것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