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시편 32 읽기
공유
모든 번역본 비교: 시편 32:1-4
11 일
우리는 영적 존재이고 영원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까지는 참 만족과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본 묵상을 통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우리의 죄 값을 치루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는 은혜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말씀 저장, 오프라인 읽기, 성경 공부, 동영상 보기 등등!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