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61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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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이사야 61:3
4 일
비극에 쓰러졌을 때, 마음의 모든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그분의 말씀이 여전히 힘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분의 약속으로 폭풍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5 Days
When Jesus announced the start of his ministry, he used the words of Isaiah 61. His mission, he declared was to bring good news to the poor; releasing the captive, binding up the broken hearted, comforting those who mourn. But what does good news look like?
5 일
복음은 자유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죽었었지만 지금은 예수님 때문에 살아있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었었지만 지금은 예수님 때문에 그 길을 되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이 이 세상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5일간의 여정에 참여하셔서 여러분이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Freedom Fighter’(자유의 용사)로서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People often say, “Give God your burdens.” Do you ever wonder: How do I do that? The brokenness of the world feels too heavy. And as much as you desire to shine the light of Jesus, you wonder what that looks like when you struggle to see the light yourself. This devotional looks at how we can be lights for Jesus even when our own world feels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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