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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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히브리서 3:1
25일
본 글은 나들목교회의 김성민 목사님이 작성하신 히브리서 묵상으로, 나들목교회의 월간 말씀 묵상지 “도시락”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묵상을 통해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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