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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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고린도후서 4:1-7
11일
고린도후서는 사도바울의 경험과 생각이 투영된 자서전적 내용을 담고 있는 서신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교회를 향한 사도 바울의 깊은 사랑과 염려의 마음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볼 수 있는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박헌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15 일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관계의 기쁨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매일 고린도후서를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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