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들이 산언덕에 바알의 단을 세우고 자기들의 아들을 제물로 불에 태워 바쳤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도 아니다.
예레미야 19 읽기
듣기 예레미야 19
공유
모든 번역본 비교: 예레미야 19:5
21일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여린 예레미야를 택하셔서 엄한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지만 사람들은 그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매일 예레미야서를 여행하세요.
31 일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 6tyOne)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읽기 무브먼트. 공동체와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출처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 아이자야씩스티원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 읽기 무브먼트. 공동체와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출처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말씀 저장, 오프라인 읽기, 성경 공부, 동영상 보기 등등!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