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9-12

사도행전 20:9-12 KLB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에 걸터앉아 졸다가 바울의 이야기가 오래 계속되자 졸음을 이기지 못해 그만 3층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급히 가서 일으켜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 바울은 내려가서 그 위에 엎드려 그를 껴안고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살아났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고서 그는 다시 다락방으로 올라가 빵을 먹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날이 밝자 떠났다. 사람들은 살아난 청년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큰 위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