ጾሲካ ኢዛ፥ «ታኒ ኔናራ ጊዳና፤ ቃሴ ታኒ ኔና ኪቲዳይሳስ ማላታይ ሃይሳ፤ ኔኒ ሄ ኣሳ ጊብጼፔ ኬሲዳ ዎዴ ሃይሳ ዙማ ቦላን ኢንቴ ታስ ጾሳስ ጎይናና» ጊዴ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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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The Lord is alive and active today, and He speaks to each of His children directly. But sometimes, it can be difficult to see and hear Him. By exploring the story of one man’s journey toward understanding the voice of God in the slums of Nairobi, you will learn what it looks like to hear and follow Him.
People often say, “Give God your burdens.” Do you ever wonder: How do I do that? The brokenness of the world feels too heavy. And as much as you desire to shine the light of Jesus, you wonder what that looks like when you struggle to see the light yourself. This devotional looks at how we can be lights for Jesus even when our own world feels dark.
10 일
본 글은 기둥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고신일 감독님께서 집필하시는 칼럼 “말씀의 뜨락”에서 발췌, 편집했습니다. 묵상을 통해, 오늘도 우리에게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슴 깊이 담으시기 바랍니다.
17 일
우리에게 만족을 주는 하늘의 샘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 주님이 보이신 구원의 길을 따라갈 때, 그 '순종'의 길에만 다함이 없는 하늘의 샘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존중히 여길 때, 주님도 우리를 존중히 여겨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받으며 새김으로, 다함이 없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 묵상은 하늘샘교회 홈페이지에 담긴 이호석목사의 칼럼 중에 발췌하여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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