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을 멈추고, 품에 안기다 — 야곱처럼 사는 5일
5 일
인생의 모든 문제를 내 힘으로 뚫어내려 애쓰다 지친 적 있으신가요? 야곱은 얍복 나루터에서 밤새 씨름했지만, 그의 인생이 바뀐 것은 이겼을 때가 아니라 환도뼈가 꺾여 더 이상 제 힘으로 설 수 없게 되었을 때였습니다. 이 5일 묵상계획은 '버티는 신앙'에서 '안기는 신앙'으로의 여정을 함께 걷습니다. 내 힘만 의지하던 씨름을 멈추고 주님의 품에 안기는 겸손,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과의 친밀함, 사명보다 사랑이 먼저라는 우선순위, 그리고 주님과 함께 지기에 가벼운 사명의 기쁨까지. 무너짐이 끝이 아니라 회복의 시작임을 믿는 여러분에게, 다시 일어설 힘과 참된 쉼을 건넵니다. 오늘, 혼자 버티기를 멈추고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한 걸음 나아가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