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 세워서 제 집을 짓고,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잘 빚어서, 잔칫상을 차린 다음에, 시녀들을 보내어, 성읍 높은 곳에서 외치게 하였다. “어수룩한 사람은 누구나 이리로 발길을 돌려라.” 지각이 모자라는 사람도 초청하라고 하였다.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내가 잘 빚은 포도주를 마셔라. 어수룩한 길을 내버리고, 생명을 얻어라. 명철의 길을 따라가거라” 하였다.
잠언 9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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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잠언 9:1-6
26일
지혜로운 사람은 그의 인격과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묻어나오고 그의 감정과 정서는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본 잠언 묵상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어떻게 지혜를 배울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David Niblack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30 일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발 예수 좀 믿으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쌍방 약속이 아닌 일방적이고 유언적인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으면 영생이요,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영벌입니다. 둘째는 “제발 이렇게 좀 살아라”입니다. 잠언서에는 믿는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일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요구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박수! 사람으로부터 박수!”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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