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를 피하여 도망가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 안으로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었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주님의 날은 어둡고 빛이라고는 없다. 캄캄해서, 한 줄기 불빛도 없다.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이스라엘 가문아, 사십 년을 광야에서 사는 동안에, 너희가 나에게 희생제물과 곡식제물을 바친 일이 있느냐? 이제는 너희가 왕으로 떠받드는 식굿 의 신상들과 너희의 별 신 기윤 의 신상들을 너희가 짊어지고 갈 것이다. 그것들은 너희가 만들어서 섬긴 우상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 저 너머로 사로잡혀 가게 하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의 이름은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아모스서 5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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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번역본 비교: 아모스서 5:19-27
17 일
시골 설교자인 아모스는 대도시에 가서 그들의 죄악된 길을 정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빛에 따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고 말합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별된 구절을 읽으면서 매일 아모스를 여행하세요.
31 일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 6tyOne)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읽기 무브먼트. 공동체와 말씀을 낭독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상 출처 :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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