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32

As New York pastor Rich Villodas defines it, a deeply formed life is a life marked by integration, intersection, intertwining, and interweaving, holding together multiple layers of spiritual formation. This kind of life calls us to be people who cultivate lives with God in prayer, move toward reconciliation, work for justice, have healthy inner lives, and see our bodies and sexuality as gifts to steward.

전혀 다른 사상과 배경을 가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본 묵상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실제적으로 당면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고린도전서에 관한 묵상입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에서 다루는 주제는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과 시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오디오 공부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선택한 구절을 읽으면서 매일 고린도전서를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