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
호세아 6:1: 관련 무료 묵상 계획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하셨다
5 일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사랑하라." 하나님이 선지자 호세아에게 내리신 첫 번째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호세아가 상상했던 선지자의 삶은 이런 것이 아니었을 겁니다. 끊임없이 배신하는 아내, 결국 인신매매 시장에까지 팔려 간 고멜. 호세아의 삶은 영광이 아니라 처참한 고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고통의 한가운데에서 호세아에게 놀라운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멜의 모습이 바로 하나님을 끊임없이 배반하고 떠났던 이스라엘의, 그리고 우리 자신의 실체라는 것을. 그리고 그 망가진 고멜을 자비 돈으로 다시 사 오라고 명하신 것은, 하나님이 죄의 노예가 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라는 가장 비싼 몸값으로 다시 사셨다는 복음의 예표였습니다. 이 5일 묵상은 호세아의 삶을 따라 걸으며, 하나님의 심장을 만나는 여정입니다.